이전 글 2022.01.11 - [분류 전체보기] - SQL 혼내주기 [CREATE] 이전 게시글에서 무사히 잘 따라왔다면 위와 같은 테이블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INSERT를 통해 타입에 맞게 값을 삽입해 볼 것이다. insert into users (idx,nickName,age,phone) values (1,"james",17,"010-1234-5678"); select * from users; 위 코드를 쳐보면 insert로 값을 삽입하고 select를 통해 실제로 값이 들어갔는지 조회할 수 있다. insert into 테이블명 (삽입할컬럼명) values (삽입값); INSERT는 위 구조를 가지는데 컬럼명과 values의 값이 순서대로 매칭 된다고 보면 된다. 고로 짝이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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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어는 말 그대로 SQL이 자기들만 쓰도록 예약이 되어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사용할 수 없다. 기존 사용했던 select나 from을 컬럼명으로 짓는다거나 할 수 없다. 있어도 가능한 피하자. 주로 사용하는 name 이나 time과 같은 단어들에서 충돌이 많이 발생한다. 다른언어였다면 중간에 대문자를 섞었으면 넘어갔겠지만 아쉽게도 SQL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abc나 aBC가 같다고 알아먹는다는 말이다. 예약어의 종류는 여기 참고하자. 수십 수백가지가 있지만 사실 충돌 잘 안 난다. 연산자는 당신이 사칙연산할 때 알고 있는 그 연산자다! 연산을 해준다는 말이 컴퓨터와 소통할 때는 조건을 걸어준다고 생각해보자. > , < , =, and, or, not 이 대표적이다. 개발자스럽게 && 나 ||..
본 포스팅은 mysql 기준으로 설명되었습니다.🎅🏻 SQL 혼내주기 [SQL]을 먼저 선행하고 오시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본격적인 학습하기전에 간단하게 큰 틀을 정리하고 들어가자. 관심을 위해 요즘 핫한 코인들로 예를 들었다. 엑셀을 사용해본 사람은 이해가 쉽겠지만 무튼, 앞으로 가로는 로우, 세로는 컬럼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하자. 도지코인의 현재가를 알고싶다면 C컬럼의 4로우를 보면된다. 뭔가 엑셀과 비유해서 유연하게 이해를 돕고싶지만 모순적이게도 필자는 엑셀을 안써본 컴퓨터공학과생이다. DB -> TABLE -> (COLUMN, ROW) 이건 앞으로 약속이다. 아래 그림부터 보고 설명을 하겠다. 위 이미지를 보고 데이터베이스와 테이블의 관계를 이해하자. 데이터베이스 안에는 내가 테이블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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